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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결혼의 여신 - 남상미의 헤어 스타일 다시 1편에 이어 결혼의 여신으로 돌아와 살펴 보겠습니다.결혼의 여신 3회 방송분인데요. 1편에 비해 Colorist의 부재 혹은 Color Grading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얼굴의 이마 부분에 RED 톤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자연미인 답게 여전히 피부톤이 깔끔합니다.전체적으로 배우들의 피부톤이 고르지 못한점이 아쉽긴 하지만 한국 드라마 촬영 현실상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남상미의 헤어 스타일은 네추럴한 자연미를 살린 볼륨매직펌으로 디자인하여 피부톤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특히 머리결이 살아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결혼의 여신 요즈음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말 드라마 - 결혼의 여신운동과 촬영환경으로 인해 약간 그을린 남자 주인공의 팔과 주인공 남상미의 피부톤을 비교해 보면 정말 관리가 잘 되어 있죠.천연미인이라는 소문을 증명이라도 하듯이...헤어스타일도 피부톤을 고려하여야 작품이 나오는 법이거든요. 들리는 애기로는 남상미의 피부는 컬러 그레이딩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관리가 되어 있어 다른 배우들이 피부톤을 맞추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터, 헤어 디자이너, 촬영장비와 담당PD님, 촬영감독님들의 기술들이 녹아들어 있는 장면이 되겠지만 , 남상미 피부톤은 기본적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그림이 잘 나오는 피부톤이 되겠습니다. 더보기